활성화 부분트롬보플라스틴시간(aPTT)이란?
내인계 혈액응고인자의 활동 측정
혈액응고 능력을 확인하는 방법 중 하나인 ‘활성화 부분트롬보플라스틴시간(aPTT)’은 내인계 혈액응고인자의 활동을 측정합니다. 이 검사는 혈액이 응고되는 속도를 확인하여 다양한 질환을 진단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혈우병 진단에 활용
특히, 활성화 부분트롬보플라스틴시간(aPTT) 검사는 혈우병과 같은 질환을 진단하는 데 사용됩니다. 혈우병은 응고인자 Ⅷ, Ⅸ의 결핍으로 인해 혈액응고 시간이 길어지는 특징이 있어, aPTT 검사가 진단에 큰 역할을 합니다.
검사 시기와 방법
검사 시기
이 검사는 수술 전이나 출혈 위험이 있는 상황에서 주기적으로 시행됩니다. 또한 헤파린을 이용한 혈전 치료 시에도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시행됩니다.
검체 채취
검체는 팔의 혈관에서 채혈하여 진행됩니다.
결과 해석과 정상 범위
정상 범위
일반적으로 aPTT의 정상 범위는 25~45초입니다. 결과값이 정상 범위를 벗어난 경우, 출혈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해석과 질환
aPTT 값이 연장된 경우 응고인자 결핍, 폰빌레브란트병, 간장애, DIC, 루프스항응고인자 등과 같은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혈액응고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보조적 검사
프로트롬빈시간(PT) 검사
혈액의 응고능력을 정확히 평가하기 위해서는 PT와 함께 검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PT 검사는 혈액응고 능력을 다각도로 평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여러분들도 혈액응고 능력을 확인하여 건강을 지켜보시길 바라며, 건강한 몸은 행복한 일상의 기반이니 함께 건강을 챙기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 ^^~